김문수·홍준표, '1차 경쟁자' 나경원에 손 내밀어 "정책 반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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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한 김문수·홍준표 예비후보가 1차 경선에서 탈락한 나경원 의원을 찾았다.
나 의원은 28일 오후 4시쯤 서울 여의도 대통령 선거 캠프 해단식에서 김문수·홍준표 후보를 각각 만났다.
나 의원 측은 "김문수 후보가 먼저 방문했고 약 10분 뒤에 홍준표 후보가 캠프에 찾아왔다"고 했다.
나 의원 측은 "(두 후보 모두) 그동안 추진했던 정책들을 잘 반영하겠다는 메시지와 더불어 경선 4강 안에 함께 못 들어서 아쉽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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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 경선에 참여한 김문수·홍준표 예비후보가 1차 경선에서 탈락한 나경원 의원을 찾았다. 두 후보 모두 "나 후보가 제안했던 정책의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나 후보를 위로했다.
나 의원은 28일 오후 4시쯤 서울 여의도 대통령 선거 캠프 해단식에서 김문수·홍준표 후보를 각각 만났다.
홍 후보 측에서는 캠프 비서실장을 맡은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과 총괄상황본부장인 유상범 의원 등이 동행했다.
나 의원 측은 "김문수 후보가 먼저 방문했고 약 10분 뒤에 홍준표 후보가 캠프에 찾아왔다"고 했다.
나 의원 측은 "(두 후보 모두) 그동안 추진했던 정책들을 잘 반영하겠다는 메시지와 더불어 경선 4강 안에 함께 못 들어서 아쉽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두 후보 모두 최종 후보가 되면 나 의원을 선대위원장으로 모셔서 대한민국 구하는데 역할을 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며 "나 의원은 당과 앞으로의 나라를 위해서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김지은 기자 running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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