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새우라면서"…백종원 더본코리아 허위 광고에 시정 명령

유가인 기자 2025. 4. 28.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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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연합뉴스.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가 최근 불거진 '덮죽 허위 광고' 논란과 관련, 강남구청으로부터 시정 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8일 강남구에 따르면 구는 더본코리아를 상대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제8조 1항과 제14조 위반으로 부당한 표시·광고 행위 금지에 따른 시정 명령을 이번 주 안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만약 시정 명령을 따르지 않으면 구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게 된다.

앞서 더본코리아는 덮죽 제품 소개에서 '국내산 다시마, 새우, 멸치를 사용해 만든 특제 비법 죽육수', '덮죽 토핑의 화룡점정 통통한 자연산 새우' 등 문구를 적었지만 실제 제품 원재료명에는 '새우(베트남)'으로 표기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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