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멤버 강제추행 논란 6개월만...고발 기자회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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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의 한 멤버가 소속사의 전 대표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논란이 벌어진 지 6월 만에 피해자 측이 기자회견을 연다.
28일 방송현장 노동인권을 위해 설립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이하 '한빛센터') 측은 오는 29일 걸그룹의 한 멤버에 대한 강제추행 사건에 대해서 소속사 전 대표인 이 모 씨를 고소하는 내용을 담은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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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걸그룹의 한 멤버가 소속사의 전 대표로부터 강제추행을 당했다는 논란이 벌어진 지 6월 만에 피해자 측이 기자회견을 연다.
28일 방송현장 노동인권을 위해 설립된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이하 '한빛센터') 측은 오는 29일 걸그룹의 한 멤버에 대한 강제추행 사건에 대해서 소속사 전 대표인 이 모 씨를 고소하는 내용을 담은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이 걸그룹 멤버에 대한 강제추행 의혹 사건은 지난해 11월 JTBC '사건반장'을 통해 처음 알려졌다.
사건 이후 팬들은 거론된 그룹의 대표가 교체됐고, 일부 멤버가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하는 등 변화가 있었다고 지목하고 있다.
한빛센터 측은 "소속 아이돌 멤버가 이 회사 대표의 사무실에서 3시간 동안 폭언과 협박을 당했고 강제추행과 성적 모멸감을 주는 성희롱을 당했다."면서 "당시 이 대표는 사건 직후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고 일선에서 물러나 피해자와의 공간 분리를 약속했지만 약속을 지키지 않고 피해자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오히려 피해자를 소속 그룹에서 탈퇴시켰다."고 주장했다.
해당 기자회견에는 피해자의 모친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며, 기자회견 주최 측은 소속사에 공식 사과 및 가해자 퇴출 등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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