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값 769억 뮌헨도 납득할 수준".. 英 BBC도 뉴캐슬이 원하는 김민재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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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센터백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이적 시장에 매물로 나온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간) 이적 관련 루머와 가십을 다루면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수비력 강화를 위해 여러 타깃을 노리고 있다"는 문구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는 김민재의 사진 한 장을 내걸었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영입할 때 나폴리에 5000만 유로(약 819억 원)를 지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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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BBC SNS](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poctan/20250428182023288muia.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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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대한민국 센터백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이적 시장에 매물로 나온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영국 'BBC'는 28일(한국시간) 이적 관련 루머와 가십을 다루면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수비력 강화를 위해 여러 타깃을 노리고 있다"는 문구와 함께 바이에른 뮌헨 유니폼을 입고 뛰고 있는 김민재의 사진 한 장을 내걸었다.
김민재와 관련된 이 뉴스는 영국 '풋볼 인사이더'가 독점으로 공개한 내용이다. 이 매체는 구단 내부 소식통을 인용해 "김민재의 이적료를 4000만 파운드(약 769억 원)로 책정했다고 밝히고 있다.
BBC가 수많은 루머 중 이 내용을 선정했다는 것은 그만큼 팬들의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동시에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소식을 파악했다는 것이기도 하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poctan/20250428182026187ehic.jpg)
![[사진] 에디 하우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poctan/20250428182026441plrd.jpg)
바이에른 뮌헨은 최근 김민재의 잦은 실수와 부상 여파 때문에 합리적인 제안이 들어올 경우 이적을 허용할 의사가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그러자 뉴캐슬은 물론이고 첼시, 유벤투스 등도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프리미어리그 클럽 끼리 경쟁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김민재 역시 새로운 리그 도전을 긍정적으로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과 첼시는 이미 김민재의 에이전트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상황이라고.
뉴캐슬이 김민재를 원하는 첫 번째 이유는 주전 센터백들이 노쇠화 단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뉴캐슬은 댄 번(33)과 파비안 셰어(34) 두 명의 센터백을 올여름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스벤 보트만은 부상으로 출전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사진] 댄 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poctan/20250428182026793kyjt.jpg)
![[사진] 파비안 셰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poctan/20250428182027007vchi.jpg)
김민재의 경우 나폴리 시절 세리에 A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됐고 유럽 정상급 수비수임을 입증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도 43경기를 뛰면서 경험을 쌓았다.
특히 김민재는 빅 매치에서의 멘탈리티, 공중볼 장악력, 하이 라인 수비에 적합한 스타일이다. 이런 경기력은 에디 하우 감독의 전술에 완벽하게 부합할 것이라 판단했다.
또 뉴캐슬이 준비 중인 이적료면 바이에른 뮌헨도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를 영입할 때 나폴리에 5000만 유로(약 819억 원)를 지불한 바 있다.
뉴캐슬은 김민재 외에 딘 하위선(20, 본머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적료와 함께 경쟁 팀들이 많아 김민재를 더 현실적인 선택지로 여기고 있다.
뉴캐슬은 유럽에서 가장 돈 많은 구단 중 하나다. 사우디아라비아의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가 실질적인 책임자인 국부펀드 '공공투자기금'이 투자하고 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poctan/20250428182027284jlsc.jpg)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의 재정 규정인 수익 및 지속 가능성 규정(PSR)을 지켜야 한다. 무한정 재정을 쓸 수 없는 만큼 체계적인 선수 영입을 계획해야 한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블랙번 로버스에서 몸 담았던 전 스카우트 믹 브라운은 '풋볼 인사이더'에 "김민재가 나이가 들어가는 번과 셰어를 대체할 수 있는 이상적인 선수"라고 평가했다.
결국 김민재와 함께 보트만이 다음 시즌 주전 센터백으로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이런 조합은 뉴캐슬 팬들을 흥분시키기에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poctan/20250428182027489qfyq.jpg)
![[사진] 스벤 보트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poctan/20250428182028821sbzf.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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