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이용자 5천만원 탈취 사례…유심 무관한 스미싱 피해"

2025. 4. 28.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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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SK텔레콤 사용자의 휴대전화가 먹통 현상 이후 계좌에서 수천만 원이 빠져나가면서 이 회사 서버 해킹으로 인한 금융거래 사고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이는 스미싱 공격에 의한 것으로 이번 해킹 건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지만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이 SK텔레콤 서버 해킹이나 유심 정보 유출과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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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싱 범죄 [연합뉴스 제공]

한 SK텔레콤 사용자의 휴대전화가 먹통 현상 이후 계좌에서 수천만 원이 빠져나가면서 이 회사 서버 해킹으로 인한 금융거래 사고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지만, 이는 스미싱 공격에 의한 것으로 이번 해킹 건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피해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지난 22일 휴대전화가 해지되고 본인 명의로 KT 알뜰폰이 개통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이후 계좌에서 5천만 원이 이체된 것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하지만 수사 당국은 이번 사건이 SK텔레콤 서버 해킹이나 유심 정보 유출과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습니다.

수사 결과 A씨는 부고 문자를 위장한 피싱 문자 속 링크를 눌렀다가 개인 정보가 휴대전화에서 해킹되는 스미싱 공격을 당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SKT #스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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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ktc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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