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FA 이적 고예림’ 보상선수로 이예림 지명
이정호 기자 2025. 4. 28. 18:14

여자배구 현대건설이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통해 페퍼저축은행으로 팀을 옮긴 아웃사이드히터 고예림(30)의 보상선수로 아웃사이드히터 이예림(27)을 지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예림은 지난 2015~2016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3순위로 현대건설 지명을 받았다가 2017년 팀을 나와 실업 배구 무대에서 뛰었다. 이후 2021~2022시즌을 앞두고 한국도로공사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복귀했고 2024~2025시즌을 앞두고 페퍼저축은행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예림은 지난 시즌 페퍼저축은행 소속으로 팀이 치른 36경기에 모두 출전해 87점을 냈다.
공격보다는 수비에 강점을 보이는 선수로 현대건설은 고예림 이적에 따른 전력 손실을 수비 강화로 채울 참이다.
현대건설은 이번 FA 시장에서 내부 선수인 양효진과 총액 8억원에 단기 계약했고, 국가대표 미들 블로커 이다현(흥국생명)과 고예림을 놓쳤다. 현대건설에서 뛰던 고예림은 연봉 3억원, 옵션 7천만원 등 총액 3억7천만원에 페퍼저축은행으로 이적했다.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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