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도 희망퇴직‥면세업계 5개사 모두 인력효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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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비용 절감을 위한 인력 효율화 작업에 들어갑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최근 각 그룹장에게 희망퇴직을 신청할 인원을 파악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697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2023년 224억 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앞서 롯데와 신세계, HDC신라는 지난해에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고 이달 초에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면세점이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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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가 운영하는 신라면세점이 비용 절감을 위한 인력 효율화 작업에 들어갑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최근 각 그룹장에게 희망퇴직을 신청할 인원을 파악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상은 만 40살 이상이거나 근속 5년 이상인 직원으로, 즉시 퇴직하면 연간 급여의 1.5배를 바로 지급하고 18개월 휴직 후 퇴직하면 해당 기간 매달 기본급을 주는 조건입니다.
신라면세점은 지난해 697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2023년 224억 원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했습니다.
앞서 롯데와 신세계, HDC신라는 지난해에 희망퇴직 신청을 받았고 이달 초에는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현대면세점이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가동했습니다.
박성원 기자(wan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11036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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