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맘' 채림, 제주 생활 접고 황정음 옆집으로 이사? "애 라이딩 좀"

문지현 기자 2025. 4. 2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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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채림 옆집에서 살고파"
신동엽 "중간 충청도에서 만나라" 폭소
황정음이 채림의 옆집에 살고 싶다고 했다. / (왼쪽) 황정음 소셜미디어, (오른쪽) 채림 소셜미디어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황정음이 채림 옆집에 살고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황정음은 E채널 '솔로라서' 제작발표회에서 채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출연한 채림은 아들과 제주도 생활을 시작한 지 2년이 됐다고 밝혔다. 채림은 "시간이 지나면서 서울 생활이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아이를 위해서도 그렇지만 저도 제주를 가면서 아이도 아이 스스로 자기 생활을 채워 넣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황정음의 두 아들을 '솔로라서' 프로그램을 통해 최초 공개했다. / E채널 '솔로라서' 캡처
황정음이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 E채널 '솔로라서' 캡처

채림은 "저는 저한테 채워 넣는 시간 같다. 오롯이 우리 생활에만 집중하니까 너무 가길 잘했다"라고 만족했다. 신동엽은 예능 출연에 아들 민우 반응은 어땠냐고 물었고 채림은 "촬영팀이 오기 전에 '엄마랑 저번에 한 것처럼 촬영을 할 거야. 괜찮겠어?'라고 물었더니 '나 이번에 잘할 수 있어' 하더라. 근데 막상 오니까 긴장을 했다"라고 답했다.

신동엽은 "엄마랑 자기가 같이 나온 화면을 엄마랑 또 함께 본다는 건. 그건 아이 입장에서 굉장히 큰 행복감을 느끼게 되는 순간일 것 같다. 아들과 멋진 추억 많이 만들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황정음은 "언니 옆집에 살고 싶다. 언니 옆집 살아서 제 왕식이를 맡기면 언니가 라이딩을 다 하고 운동도 저도 같이 하고"라고 말했다. 당황하는 채림에게 이어 황정음은 "언니를 서울로 끌어들여서 같이 즐기고 싶기도 하다"고 밝혔다.

채림은 제주도에서 아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다. / E채널 '솔로라서' 캡처

한참 웃던 채림은 "제주 생활 좋은데?"라고 거부했고 신동엽은 "어디 중간에 충청도에서 만나"라고 농담을 전했다.

한편 '솔로라서'는 솔로라서 외롭지만, 솔로라서 행복한 매력만점 소로들의 진솔한 일상을 담은 관찰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스튜디오 MC로 재치 입담꾼 신동엽과 긍정의 아이콘 황정음, 명세빈, 윤세아, 채림이 출연한다.

E채널 '솔로라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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