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낮밤 기온차 15℃…건강관리 유의
박병탁 기자 2025. 4. 28. 18:00
경기북부·강원내륙·충청 등 서리, 농작물 관리 신경
초여름 날씨를 보인 4월23일 서울 서초구 잠수교에 설치된 달빛무지개분수가 가동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지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또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등 일부 지역에서 서리가 내릴 수 있어 농작물 관리에도 신경 써야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아침 최저기온은 3∼10℃, 낮 최고기온은 17∼24℃로 예보됐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내외(강원 영서, 충북, 경북 내륙 20℃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일부 경기 북부·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 내외로 내려가면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일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라 동부,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 불씨로 번질 수 있으니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 오후부터 중부 서해안과 강원 산지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35∼55㎞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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