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손님들, 한국 문화에 깃든 배려와 섬김에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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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속촌, 서울스카이 등 명소 둘러보고 지역교회, 전시회 탐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하 방문단)이 방한했다.
미국‧캐나다‧멕시코 등지에서 먼저 온 40여 명이 시티투어, 지역교회 방문, 전시회 관람 등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 속에 배어 있는 배려, 섬김 등 미덕을 몸소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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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 82차 해외성도방문단 방한 한국민속촌, 서울스카이 등 명소 둘러보고 지역교회, 전시회 탐방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 해외성도방문단(이하 방문단)이 방한했다. 82차이자 2025년 첫 방문단이다. 미국‧캐나다‧멕시코 등지에서 먼저 온 40여 명이 시티투어, 지역교회 방문, 전시회 관람 등 일정을 소화하며 한국의 문화와 역사 속에 배어 있는 배려, 섬김 등 미덕을 몸소 익혔다. 핀란드, 헝가리, 체코 등에서 60여 명이 곧 입국해 합류할 예정이다.
25일, 조선시대 생활상을 재현한 경기 용인 한국민속촌을 찾았다. 형형색색 한복을 입고 흙길을 걸으며 양반가, 서민가 등 다양한 계층의 가옥을 흥미롭게 살폈다. 장독대, 가마솥, 연자방아 등의 쓰임새를 들었다. 두 사람이 마주 앉아 다듬이질을 해보고, 그네 타기‧윷놀이를 하며 웃음꽃이 피었다. 옹기생활관에서 토기에 글씨와 그림을 새기는 체험을 하며 하나뿐인 옹기를 만드는 추억도 남겼다. 연분홍색 치마에 하얀 저고리를 입은 칼리나 몬로이(24‧미국 애틀란타) 씨는 “마치 과거로 돌아간 느낌이다. 아름다움으로 모두가 하나된 것 같다”며 밝게 웃었다.

이튿날인 26일에는 서울‧경기 수원 등지 지역교회를 방문했다. 언어, 문화의 경계를 넘어 한국인 신자들과 교류하고 연대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가는 곳마다 따뜻한 환대를 받아 감동했다는 윌리 카마릴로(51‧미국 시카고) 씨는 “진심 어린 사랑을 느꼈다. 그 순간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날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가족 사랑이 서린 전시회 일정도 이들에게 큰 감동을 안겼다. 27일 ‘하나님의 교회 새예루살렘 이매성전’에서 진행 중인 ‘진심, 아버지를 읽다’전을 감상하며 아버지의 묵묵한 사랑을 되새겼다. 방문단은 5월 초까지 머물며 지역교회 및 연수원 방문, 성경 교육, 글로벌 문화행사 등 알차게 구성된 일정에 참여한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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