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화폐 1조' 추경안 행안위 통과…민주당 단독처리

유혜은 기자 2025. 4. 28.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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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정훈 위원장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예산 1조원을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안이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통과됐습니다.

국회 행안위는 오늘(28일)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추경안을 의결했습니다.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추경안을 처리하자 국민의힘 위원들은 반발하며 퇴장했습니다.

행안위는 곧바로 전체회의를 열어 지역화폐 예산을 반영한 추경안을 의결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역화폐 발행 등 민생 회복을 위한 추경 편성으로 지역경제를 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낸 바 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효과가 불확실한 지역화폐에 예산을 투입할 수 없다며, 이재명 대표의 지역화폐 포퓰리즘 공약을 위한 '이재명 대선용 추경'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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