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영웅2' 박지훈 "시즌3? 학생들과 어른들의 다툼 어떨까요" [인터뷰 맛보기]

김진석 기자 2025. 4. 2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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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약한영웅2'의 배우 박지훈이 시즌3에 대한 가능성을 언급했다.

28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2' 인터뷰에서 박지훈은 시즌3의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지난 25일 공개된 '약한영웅2'는 친구를 위해 폭력에 맞섰으나 끝내 지키지 못한 트라우마를 안고 은장고로 전학 간 모범생 연시은(박지훈)이 다시는 친구를 잃을 수 없기에 더 큰 폭력과 맞서면서 벌어지는 처절한 생존기이자 찬란한 성장담을 그린 드라마다. 지난 2022년 공개된 '약한 영웅 Class 1'의 후속작으로, 박지훈은 시즌1에 이어 연시은 역을 맡았다.

이날 박지훈은 '약한영웅' 시즌3 가능성에 대해 "그렇게 결말이 끝이 났고, 시즌3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없다"라며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시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사실 제가 개인적으로 있을 때 혼자 생각해 본 스토리들은 있다. 학생들이 어른들을 상대로 헤쳐나가는, 푸릇푸릇한 학생들이 어른들과 얽히고설키면서 그런 과정들을 지켜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박지훈은 "이렇게 혼자 있을 때 생각해 본 적 정도는 있다. 누구한테 이걸 말한 적은 없는데, 재밌겠다고 생각했다. 시즌 3가 나온다면 그런 방향도 있지 않을까 하는 정도다. 이젠 학생들이 어른과 대치하게 되는 상황에 놓이는 방향도 있지 않을까"라고 자신의 생각을 드러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넷플릭스]

약한영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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