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차승원, 키오스크 사용 못 해…치킨도 제대로 못 먹는 삶 ('라디오쇼')

[TV리포트=진주영 기자] 배우 차승원이 기술과 거리가 먼 의외의 일상을 고백했다.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배우 차승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차승원은 온라인 쇼핑은 물론 기본적인 디지털 기술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나는 온라인 쇼핑을 못 한다. 폰뱅킹도 못해서 은행을 직접 찾아간다"며 "스마트폰으로 누릴 수 있는 기술적인 생활을 전혀 못한다. 메일도 못 본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최근 촬영한 tvN 예능 '삼시세끼'를 언급하며 "유해진 씨가 스마트 패드로 대본을 보더라. 그걸 보고 정말 신기했다. 나는 아직도 늘 종이로 된 대본을 본다"고 덧붙이며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모습을 털어놨다.
특히 키오스크 사용 경험을 묻는 질문에 차승원은 "치킨집에서 오리지널을 주문하려 했는데 잘못 눌러서 양념치킨이 왔다. 결국 못 먹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면서 "나는 그런 걸 잘 못 하더라"고 솔직하게 덧붙여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차승원은 최근 다양한 플랫폼을 넘나들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디즈니+ '폭군', 넷플릭스 영화 '전,란', tvN 예능 '삼시세끼 Light' 등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그는 올해도 굵직한 작품을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시리즈 '광장', 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 수가 없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노희경 작가와 다시 한번 손잡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제)'에서도 변신을 예고했다.
진주영 기자 j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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