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 안재욱, 엄지원 향한 순애보 매력
![[서울=뉴시스] 안재욱. (사진=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방송분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wsis/20250428175155292nboq.jpg)
[서울=뉴시스]허예지 인턴 기자 = 배우 안재욱이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뭉클한 순애보 연기로 먹먹함을 안겼다.
안재욱은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서 LX호텔의 회장이자 부인과 사별한 지 15년째 되는 '한동석' 역을 맡았다. 안재욱은 독수리 술도가 대표인 '마광숙'(엄지원 분)과 점점 사랑에 빠져드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려냈다는 호평을 얻었다. 시청률 상승세를 이끌어낸 안재욱의 멜로 연기 포인트 3가지를 짚었다.
"노래 들으면서 눈 좀 붙여요"
지난 24회에서 한동석은 40년 동안 집안에서 일을 봐준 지인이 마광숙에 대해 "회장님께는 저런 분이 곁에 계셔야 합니다. 주변 사람을 비추며 편하게 해주는"이라고 말하자, "진심이세요?"라고 빙그레 미소 지으며 확신을 드러냈다. 마광숙과 돌아오는 길 술도가 트럭 운전을 자처한 한동석은 피곤해 보이는 마광숙에게 "노래 들으면서 눈 좀 붙여요"라며 은근한 마음을 내비쳤고 잠든 마광숙을 보며 입가에 웃음을 띤 모습으로 애틋함을 드러냈다.
"당신한테 먼저 승낙받고 싶어서 왔어"
"나 마대표 좋아합니다"
한동석은 "나한테 소중한 사람이 남한테 구경거리가 되는 거 좋아할 사람이 어딨겠어요?"라고 마음을 내비쳤다. 소중한 사람이 자신이냐며 당황하는 마광숙에게 "맞아요. 나, 마대표 좋아합니다"라고 고백했다. 마광숙을 향한 강렬한 멜로 눈빛과 다정다감한 표정으로 카리스마 넘치는 사랑을 드러낸 안재욱의 열연에 설렘이 배가됐다.
한편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는 매주 토~일요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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