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지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한민국특례시장협의회, 상생협약 맞손

충북CBS 임성민 기자 2025. 4. 28.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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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감소지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송인헌 괴산군수)와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회장 이재준 수원시장)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두 협의회는 이날 '인구감소지역-특례시 상생협약식'을 통해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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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제공


인구감소지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회장 송인헌 괴산군수)와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회장 이재준 수원시장)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두 협의회는 이날 '인구감소지역-특례시 상생협약식'을 통해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이라는 국가적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협약식에는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여야 국회의원 7명, 협의회 소속 지자체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활성 방안 모색 △각종 현안 사항에 대한 공동 대응과 홍보 지원 △상생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분야의 공동협력사업 추진 계획이 포함됐다.

송인헌 협의회장은 "특례시의 정책 역량과 도시 인프라, 인구 감소 지역의 공동체성과 자원을 결합해 지속 가능한 발전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양 협의회는 정례적 교류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 사업 발굴과 정책연대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인구 100만 이상 특례시와 소멸 위기 지역이 함께 손을 잡고 '경쟁이 아닌 상생'을 통해 국가균형발전의 해법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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