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최초 다회 우승팀 탄생할까?' 제4회 양구 국토정중앙기 여성축구대회, 5월 3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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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 국토정중앙기 전국여성클럽축구대회가 오는 5월 3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한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지난 우승팀들이 모두 총출동하며 치열한 격전이 예상된다.
2022년 대회가 처음 개최한 이래 배출된 4개의 우승팀이 모두 출전한다.
우승팀이 모두 출전하는 만큼 대회 최초로 다회 우승팀의 탄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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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오상진 기자= 양구 국토정중앙기 전국여성클럽축구대회가 오는 5월 3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종합운동장에서 개막한다. 올해 4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에는 지난 우승팀들이 모두 총출동하며 치열한 격전이 예상된다.
대회를 주관하는 한국축구연맹은 지난 17일 최종 출전팀 확정 및 예선조편성 결과를 발표했다. 대학 동아리팀 14팀과 일반 동호인 축구 클럽 7팀, 총 21팀의 출전이 최종 확정됐다.
출전팀 엔트리를 살펴보면 지난 대회보다 한 층 수준 높은 승부가 전망된다. 작년 우승한 OOOFC 블랙과 더불어 FC원더티처(제2회 우승), Nutty FC(제1회 일반부 우승), 경희대 KH LIONS(제1회 대학부 우승)가 이름을 올렸다. 2022년 대회가 처음 개최한 이래 배출된 4개의 우승팀이 모두 출전한다.
2023년 대학부와 일반부 통합 결승으로 대회 방식이 변경된 이후 준우승에 머물렀던 국민대 한마음레이디스(제3회 준우승), 성신여대 FC크리스탈즈(제2회 준우승)도 다시 출전하며 대학부 최초 통합 우승을 노리고 있다.

우승팀이 모두 출전하는 만큼 대회 최초로 다회 우승팀의 탄생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특히, 작년 우승팀 OOOFC 블랙은 가장 강력한 후보 중 하나다.
작년 예선부터 결승까지 무실점으로 결승에 오른 OOOFC 블랙은 결승에서 단 1실점을 내주며 우승을 차지했다. 수비의 핵심을 담당하며 대회 MVP로 선정됐던 임선영 선수가 올해도 출전한 만큼 OOOFC 블랙의 2연패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경기는 8인제 방식을 사용하며 조별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를 치른다. 예선은 대학부와 일반부를 구분해 총 7개조에서 예선이 진행되며 대학부와 일반부 팀은 4강에서 처음 맞붙게 된다. 올해 상금 규모가 확대하면서 우승, 준우승, 공동 3위 팀에겐 각각 200만원, 130만원, 7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양구여성클럽축구대회는 여성 축구 동호인에게 올바른 기술과 문화를 보급하며 여성 축구 참여 문화 활성화 및 한국 축구의 저변확대 부흥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설됐다. 한국축구연맹이 주최, 주관하며 (사)미디어윌스포츠가 공동 주관한다. 양구군 스포츠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는 양구군스포츠재단에서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한국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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