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소방청, 대구 북구 산불 확산에 ‘국가 소방동원령’…주민 120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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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28일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함에 따라 소방 대응1단계와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청은 산불이 민가 방향으로 확산함에 따라 이날 오후 4시 5분쯤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장은 특정 시도의 소방력으로는 화재 등 재난에 대응하기 어렵거나 국가 차원에서 소방력을 재난 현장에 동원할 필요가 인정될 때 동원령을 발령할 수 있다.
대구 북구청은 산불이 계속해 번지자 서변동 일대 주민들도 근처 동변중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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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28일 대구 북구 함지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함에 따라 소방 대응1단계와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
소방청은 산불이 민가 방향으로 확산함에 따라 이날 오후 4시 5분쯤 국가 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장은 특정 시도의 소방력으로는 화재 등 재난에 대응하기 어렵거나 국가 차원에서 소방력을 재난 현장에 동원할 필요가 인정될 때 동원령을 발령할 수 있다.
국가 소방동원령 발령으로 동원된 소방차량은 현재 모두 28대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소방 당국은 전했다.
이 산불로 근처에 사는 899가구 1200여명이 대피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피한 주민들은 화재가 발생한 노곡동(670여명)과 무태조야동(540명)에 사는 이들이다. 이들은 근처 팔달초교와 매천초교로 대피했다.
대구 북구청은 산불이 계속해 번지자 서변동 일대 주민들도 근처 동변중으로 대피할 것을 권고했다.
이날 불은 오후 2시 1분쯤 노곡동 함지산에서 발생했다.
현재까지 산불 영향 구역은 57.7㏊이며 화선은 4.4㎞로 추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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