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1분기 영업이익 2000억원… 전년比 38.6%↓

김지환 기자 2025. 4. 28. 17: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밥캣이 올해 1분기 매출 2조982억원, 영업이익 20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2.4%, 영업이익은 38.6% 줄어들었다. 당기순이익은 1134억원으로 47.7% 감소했다.

두산밥캣 CI. /두산밥캣 제공

두산밥캣은 글로벌 불확실성과 경기 침체 우려로 수요가 둔화하면서 지역 시장과 제품별로 매출 감소가 고르게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시장별로 보면 북미 매출은 22% 감소했고 유럽·중동·아프리카 시장과 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 시장에서는 나란히 21% 감소했다.

제품별로 소형 장비는 각각 22%, 산업 차량은 20% 줄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의 높은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감소 폭이 커 보이지만 올 1분기 실적은 회사의 목표에 부합하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