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또 오라고?” “아주 배짱”…고성 오간 SKT 유심 교체 첫날 [현장영상]

서다은 2025. 4. 28. 17:41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유심 무상 교체 서비스를 시작한 오늘(28일), SK텔레콤 대리점 앞에는 이른 아침부터 긴 줄이 늘어서는, 이른바 '오픈런'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하지만 미리 확보된 유심 물량이 충분치 않아 대다수의 고객은 발을 돌려야 했습니다.

이에 SK텔레콤은 온라인으로도 유심 교체 예약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다만 이 사이트에도 예약자가 몰리면서 한때 대기 인원이 12만 명 가까이 생기는 등 접속 장애를 빚었습니다.

SK텔레콤은 현재 100만 개의 유심을 확보하고 있고, 다음 달 말까지 약 500만 개의 유심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지만, 교체 대상자가 모두 2천500만 명에 달해 물량 부족에 따른 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혼란스러웠던 유심 교체 현장에서 KBS 취재진이 직접 만난 시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영상에 담아 보았습니다.

(촬영기자: 김한빈, 류재현)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서다은 기자 (standeun@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