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딸' 조혜정, 활동 중단→한국 떠났다…드라마로 칸行 [RE:스타]

[TV리포트=유다연 기자] 조재현 딸로도 잘 알려진 배우 조혜정이 프랑스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조혜정은 28일 개인 계정에 비행기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 'to Cannes'라는 문구도 적혔다. 해당 사진은 조혜정 지인이 올린 것을 재업로드한 것으로 보인다.
조혜정이 출연한 JTBC 드라마 '선녀단식원'이 오는 29일(현지 시간)까지 열리는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초대받았다. 그 역시 드라마 홍보차 출국한 것으로 추정된다.
'선녀단식원'은 아픈 경험으로 아바타 뒤에서 노래하는 버추얼 가수 지수(조혜정)가 직접 노래할 날을 꿈꾸며 오디션을 보기 위해 단식원에 들어가는 내용을 담았다.
조혜정은 지난 2014년 배우로 데뷔했다. 그러던 중 2015년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 아빠인 배우 조재현과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MBC '역도요정 김복주'(2016-2017), KBS2 '고백부부'(2017) 등에 출연했다. 그러나 금수저 논란과 연기력 부족, 조재현 미투 사건이 겹치면서 tvN '우리들의 블루스'(2022)를 끝으로 연예계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은 지난 2018년 프랑스 칸 국제 영화제가 신설한 시상식이다. 전 세계 드라마와 시리즈 콘텐츠를 대상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선녀단식원' 외에도 이수혁 주연 '에스라인(S라인)', 한석규 주연 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스튜디오X+U '메스를 든 사냥꾼', 남규리 '동요괴담' 등이 추천받았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조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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