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행안소위서 '지역화폐 1조 원' 추경안 처리…국힘 퇴장

강청완 기자 2025. 4. 28.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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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서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예산 1조 원을 신규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했습니다.

민주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예산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효과도 불확실한 지역화폐와 같은 비효율적 항목에 예산을 투입해서는 안 된다고 맞섰습니다.

행안위는 곧바로 전체회의를 열어 지역화폐 예산이 반영된 추경안을 의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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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성곤 소위원장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서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예산 1조 원을 신규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일방적 추경안 처리에 반발하며 회의 도중 퇴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예산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효과도 불확실한 지역화폐와 같은 비효율적 항목에 예산을 투입해서는 안 된다고 맞섰습니다.

행안위는 곧바로 전체회의를 열어 지역화폐 예산이 반영된 추경안을 의결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연합뉴스)

강청완 기자 blu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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