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병사의 비밀' 장도연·이찬원, 카사노바조차 두려워한 병의 정체는? '충격'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셀럽병사의 비밀'에서 유럽을 뒤흔든 난봉꾼 '카사노바'도 두려워한 '병'에 관한 일화가 공개된다.
29일 방송되는 KBS2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유럽을 뒤흔든 난봉꾼 '카사노바'도 두려워한 '병'에 관한 일화가 공개된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장도연은 과거 유럽에서 '공개 처형'을 보기 위해 건물 지붕까지 올라가는 등 구름떼처럼 모인 인파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한 한국사 1타강사 '큰별쌤' 최태성은 "그 당시 '처형'은 사회 질서를 유지하는 수단이었다. 유럽 사람들은 공개 처형을 일종의 '오락'이라고 여겼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도연이 "지금으로 치면 '이찬원이 콘서트 한다는데, 보러 가자' 이런 느낌이냐"며 화들짝 놀랐다. 심지어 가장 잘 보이는 자리의 가격은 현재 가치로 약 300만원에 달했다고 알려져 경악을 선사했다.
'썸녀'를 유혹하기 위해 이런 고가의 좌석에 아낌없이 금전을 지불했던 희대의 바람둥이 자코모 지롤라모 '카사노바'의 일화도 소개됐다. 그는 유부녀든 약혼한 여성이든 가리지 않고 만나 '바람둥이'의 대명사가 됐다. 그와 사귄 여인만도 수백 명으로 추산된다. 그런데 스토리텔러 장도연은 "카사노바도 절대로 사귀지 않는 여성이 있었다"며 돌발 퀴즈를 냈다. (여자)아이들 미연은 "심리상담가 아니냐. 내 속을 꿰뚫어 볼까 봐 그랬을 것 같다"며 논리적인 추측을 펼쳤다. 이찬원 또한 "사치 혹은 최소한의 양심 때문에 어린 여자, 아니면 지체 높은 여성이냐"며 적극적으로 후보군을 제시했다.

장도연의 정답 설명을 들은 뒤 이비인후과 전문의 이낙준은 "(실제로 보면) 와인 오프너처럼 나선형으로 생겼다. 드릴처럼 몸을 회전시켜서 조직 사이로 파고든다"면서 "궤양이 생겨도 통증이 없다. 방치하면 피부가 썩는다"고 18세기에 유행했던 어느 '병'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더해 그는 "옛날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에 다시 엄청나게 유행 중이다"라고 경고했다. 과연 카사노바도 두려워했던 여성들과, 이와 관련된 '이 병'에 관한 진실은 무엇일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셀럽병사의 비밀' 17회는 29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공개된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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