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공복 모닝런부터 고공훈련까지… '에이스 활약' 눈길 (뛰어야 산다)

김현숙 기자 2025. 4. 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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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 상태에서도 흔들림 없는 러닝… 체력+담력 완벽 입증

(MHN 이주환 인턴기자) 방송인 손정은이 한계를 넘어선 열정과 담력으로 '러너의 정석'으로 거듭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뛰어야 산다' 1화에서 손정은은 16인 비기너 크루에 합류해 '인생 터닝 포인트'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어 2화에서는 5km 테스트를 마친 뒤, 공복 상태로 진행된 '모닝런'과 트랙 30바퀴를 달리는 '의리 마라톤' 등 강도 높은 훈련에 도전했다.

특히 소백산 업힐 800m 러닝에서는 청아한 산기운을 받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고, 18m 높이의 고공 외나무다리 훈련에서도 안정적인 걸음으로 빠르게 '종'을 울리며 현장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를 본 이영표 코치는 "마라톤 풀코스를 뛸 인재"라고 극찬하며 그의 가능성에 무한 신뢰를 보냈다.

'열정 러너' 손정은의 활약은 팀훈련에서도 이어졌다. 400m 트랙을 30바퀴 릴레이로 뛰는 '의리 마라톤'에서 손정은은 팀에 도움이 되고자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해 자타공인 '에이스'의 면모를 보여주었다.

어떤 훈련이든 자신의 한계와 맞서 싸우며 '뛰어야 산다'에서 '러너의 정석'으로 거듭나고 있는 손정은. 새로운 '인생 터닝 포인트'를 맞은 그가 매 회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 지 기대와 관심이 남다르다.

'뛰어야 산다'는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각자의 간절한 사연을 안고 마라톤에 도전하는 스포츠 리얼리티 예능이다. 도전과 극복의 과정을 통해 마라톤이 주는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며,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20분 MBN에서 방송된다.

 

사진=SM 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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