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주년 감개무량해" 하이라이트, 다시 쓰는 팀의 하이라이트(종합)
정하은 기자 2025. 4. 28. 16:55

'17년 차' 하이라이트(HIGHLIGHT)가 다시 한번 그룹의 '하이라이트'를 만든다.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가 28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프롬 리얼 투 서리얼(From Real to Surreal)'로 돌아온다. 지난해 3월 발매한 미니 5집 '스위치 온'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신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윤두준은 “매년 앨범을 낼 때마다 항상 떨리고 감개무량하다”며 “17년 차임에도 늘 새롭다. 매 앨범을 우리는 안간힘을 써서 낸다”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가 28일 오후 6시 여섯 번째 미니앨범 '프롬 리얼 투 서리얼(From Real to Surreal)'로 돌아온다. 지난해 3월 발매한 미니 5집 '스위치 온'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신보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윤두준은 “매년 앨범을 낼 때마다 항상 떨리고 감개무량하다”며 “17년 차임에도 늘 새롭다. 매 앨범을 우리는 안간힘을 써서 낸다”고 컴백 소감을 말했다.

하이라이트는 '프롬 리얼 투 서리얼'에서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드는 음악적 메시지를 전한다. 타이틀곡 '체인스(Chains)'와 선공개 곡 '없는 엔딩(Endless Ending)'을 포함해 '굿데이 투 유(Good Day to You)' '팔로우 미(Follow Me)'까지 총 4곡이 수록됐다. 힙합, 발라드, 알앤비, 펑크 록 등 다양한 장르를 담았다. 양요섭은 “팬들 옆에서 현실적 혹은 비현실적인 다양한 음악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체인스'는 신선한 클라리넷 리프로 시작해 미니멀하면서 중독성 있게 흘러가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하이라이트는 에너제틱하게 휘감기는 감각적인 보컬로 영혼까지 줄 수 있다는 광기 어린 사랑을 노래한다. 멤버들은 '체인스'에 대해 “비스트와 하이라이트의 곡들을 통틀어 이런 곡은 처음이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스타일의 곡”이라고 강조했다.
이기광이 하이라이트의 전작들에 이어 또 한 번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이기광은 “퍼포먼스적으로 멋있는 곡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초점을 뒀다. 앨범에 걸맞은 타이틀곡이 되기 위해 잠도 안 자고 편곡했다”고 노력을 전했다.
타이틀곡 '체인스'는 신선한 클라리넷 리프로 시작해 미니멀하면서 중독성 있게 흘러가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하이라이트는 에너제틱하게 휘감기는 감각적인 보컬로 영혼까지 줄 수 있다는 광기 어린 사랑을 노래한다. 멤버들은 '체인스'에 대해 “비스트와 하이라이트의 곡들을 통틀어 이런 곡은 처음이다.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스타일의 곡”이라고 강조했다.
이기광이 하이라이트의 전작들에 이어 또 한 번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이기광은 “퍼포먼스적으로 멋있는 곡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 초점을 뒀다. 앨범에 걸맞은 타이틀곡이 되기 위해 잠도 안 자고 편곡했다”고 노력을 전했다.

이번 앨범이 더 뜻깊은 이유가 있다. 바로 지난해 비스트라는 이름을 되찾고 처음으로 내는 앨범이기 때문이다. 선공개 곡 '없는 엔딩'은 하이라이트가 비스트라는 이름으로는 무려 9년 만에 발매하는 신곡으로 주목받았다.
'없는 엔딩'에 대해 양요섭은 “비스트가 이름만 들어도 울컥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데, '없는 엔딩'은 잠시 멈췄던 비스트의 시간을 다시 시작하게 해준 고마운 곡”이라며 “많은 분이 비스트에 대한 추억을 갖고 계신 만큼 정말 멋진 곡으로, 그리고 멋진 라이브를 선보여야겠다는 부담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상표권 합의로 팬들의 추억을 지켜나가게 되어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양요섭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도 협조적으로 협의를 해줬고 멤버들의 의지도 강해서 시너지가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어라운드어스와 전 소속사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지금보다 더 멋진 추억을 쌓아가길 소망한다”고 이야기했다.
하이라이트는 지난 2009년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쇼크' '픽션' '비가 오는 날엔'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멤버들이 새로운 소속사를 설립하면서 2017년부터 하이라이트로 활동하고 있다.
'없는 엔딩'에 대해 양요섭은 “비스트가 이름만 들어도 울컥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데, '없는 엔딩'은 잠시 멈췄던 비스트의 시간을 다시 시작하게 해준 고마운 곡”이라며 “많은 분이 비스트에 대한 추억을 갖고 계신 만큼 정말 멋진 곡으로, 그리고 멋진 라이브를 선보여야겠다는 부담감도 생겼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멤버들은 상표권 합의로 팬들의 추억을 지켜나가게 되어 기쁘다고 입을 모았다. 양요섭은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도 협조적으로 협의를 해줬고 멤버들의 의지도 강해서 시너지가 좋은 결과를 만들었다. 어라운드어스와 전 소속사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지금보다 더 멋진 추억을 쌓아가길 소망한다”고 이야기했다.
하이라이트는 지난 2009년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비스트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쇼크' '픽션' '비가 오는 날엔' 등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멤버들이 새로운 소속사를 설립하면서 2017년부터 하이라이트로 활동하고 있다.

올해 데뷔 16주년을 맞이하는 하이라이트는 장수 그룹으로서 사명감도 느끼고 있다. 윤두준은 “조금이라도 나아가려 하는 모습, 오랫동안 활동하는 모습으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고 싶다. 그렇다면 K팝이 더 오래 사랑받지 않을까 하는 사명감을 갖고 있다.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다짐했다.
오랜 활동의 원동력에 대해선 양요섭은 “팀을 사랑하는 멤버들의 마음, 그보다 더 큰 사랑을 해주는 팬들”이라고 꼽았다. 손동운은 “어느덧 스무 번째 피지컬 앨범이더라. 그런데도 감회가 새롭다”며 “아직도 뜨거운 열정과 여전히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는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어라운드어스
오랜 활동의 원동력에 대해선 양요섭은 “팀을 사랑하는 멤버들의 마음, 그보다 더 큰 사랑을 해주는 팬들”이라고 꼽았다. 손동운은 “어느덧 스무 번째 피지컬 앨범이더라. 그런데도 감회가 새롭다”며 “아직도 뜨거운 열정과 여전히 보여드리고 싶은게 많다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 팬들과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가는 활동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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