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의회, 한전 구례지사 폐지 반대 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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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구례군의회가 한국전력공사의 구례지사 폐지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구례군의회(의장 장길선)는 28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한국전력공사 구례지사 폐지 반대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의회는 채택한 건의안에서 ▲한국전력공사의 구례지사 폐지 및 순천지사로의 통폐합 중단 ▲소도시 한전지사 통폐합 중단 ▲전력 정의 원칙에 따른 전력 요금 체계 개편 ▲차기 정부 차원의 공공성 강화 및 투자 확대 중심의 한전 경영개선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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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뉴시스] 구례군의회 의원들이 28일 '한국전력공사 구례지사 폐지 반대 건의안'을 채택하고 한전의 각성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구례군의회 제공) 2025.04.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newsis/20250428165355239cswl.jpg)
[구례=뉴시스] 김석훈 기자 = 전남 구례군의회가 한국전력공사의 구례지사 폐지에 대해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구례군의회(의장 장길선)는 28일 제3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한국전력공사 구례지사 폐지 반대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의원들은 "한국전력 공사 구례지사의 통폐합 계획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며 "한국전력은 의회 및 구례군민의 뜻을 저버리지 말라"고 촉구했다.
의회는 채택한 건의안에서 ▲한국전력공사의 구례지사 폐지 및 순천지사로의 통폐합 중단 ▲소도시 한전지사 통폐합 중단 ▲전력 정의 원칙에 따른 전력 요금 체계 개편 ▲차기 정부 차원의 공공성 강화 및 투자 확대 중심의 한전 경영개선안 마련 등을 요구했다.
장길선 의장은 "한전 경영 적자의 본질적 문제를 외면한 채 지역을 희생양으로 삼는 구조조정은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면서 "구례군민과 함께 구례지사 지키기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의회는 채택한 건의안을 한국전력공사 본사, 산업통상자원부, 관련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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