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민주, 행안소위서 ‘지역화폐 1조원’ 추경안 단독 처리…국힘은 퇴장

한수진 매경닷컴 기자(han.sujin@mk.co.kr) 2025. 4. 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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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8일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서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예산 1조원을 신규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일방적 추경안 처리에 반발하며 회의 도중 퇴장했다.

행안위는 곧바로 전체회의를 열어 지역화폐 예산이 반영된 추경안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도 지역화폐를 두고 격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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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열린 제1차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성곤 소위원장이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8일 예산·결산기금심사소위원회에서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 예산 1조원을 신규 반영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일방적 추경안 처리에 반발하며 회의 도중 퇴장했다.

행안위는 곧바로 전체회의를 열어 지역화폐 예산이 반영된 추경안을 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도 지역화폐를 두고 격돌했다.

민주당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예산을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추경 규모보다 효과적인 집행이 중요하다며 지역화폐도 문제점이 많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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