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윤과 이혼' 최동석, 딸 없이 아들만 데리고…"자기로 결정한 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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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개' 딸과 '사람' 아들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지난 27일 개인 계정에 "모두가 불편하게 복작복작 자기로 결정한 밤"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후 개인 계정에 이혼을 전 배우자였던 박지윤에게 책임을 넘기고 무책임한 보호자라고 비난해 빈축을 샀다.
그러나 최동석은 지난 19일 개인 계정에 처음으로 "아들은 엄마와 여행 갔다"고 박지윤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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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다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개' 딸과 '사람' 아들의 단란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동석은 지난 27일 개인 계정에 "모두가 불편하게 복작복작 자기로 결정한 밤"이라는 글을 올렸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최동석 아들과 반려견이 함께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어 "다 붙어서 자지만 현실 남매의 접촉이 없는 취침 각을 찾는다고 30분 토론 끝에 누웠다. 내일 만나자. 제군들"로 마무리했다.
최동석이 남매라고 했지만 그의 딸은 사진에 담기지 않아 반려견을 가리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최동석은 지난 2004년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그는 2009년 한살 연하이자 아나운서 동기 박지윤과 4년 연애 후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다. 지난 2021년 KBS를 퇴사 후 제주도에서 생활하는 중이다. 그는 지난 지난 2023년 결혼 14년 만에 갑작스러운 파경 소식을 알렸다.

이후 개인 계정에 이혼을 전 배우자였던 박지윤에게 책임을 넘기고 무책임한 보호자라고 비난해 빈축을 샀다. 또 서로 상간 소송을 하며 지저분한 법정 공방을 이어가는 중이다. 아이들의 양육권은 현재 박지윤에게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최동석은 지난 19일 개인 계정에 처음으로 "아들은 엄마와 여행 갔다"고 박지윤을 언급했다. 양측 입장이 번복된 것이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전처인 박지윤은 2008년 KBS 퇴사 후 '크라임씬' 시리즈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외에도 '썰전', '여고추리반' 등에 출연했다.
유다연 기자 ydy@tvreport.co.kr / 사진= 최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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