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민, 은퇴 후 ‘제2의 인생’도 현대캐피탈과 함께···현대캐피탈 코치에 선임 “선수 시절 경험, 후배들한테 전하고파”
윤은용 기자 2025. 4. 28. 16:34

지난 시즌 현역에서 은퇴한 문성민(38)이 친정팀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코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현대캐피탈 배구단은 28일 문성민을 코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문성민은 현역 시절 강력한 공격력과 리더십을 앞세워 현대캐피탈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2015~2016시즌과 2016~2017시즌에는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고 2016~2017시즌 챔피언결정전 MVP로 뽑히는 등 한국 남자배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문성민은 지난달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많은 팬과 동료의 박수를 받으며 은퇴식을 하고 현역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그는 은퇴를 결정한 순간에도 챔피언결정전을 앞둔 팀을 배려해 자진해서 챔피언결정전 불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문성민은 “블랑 감독님께 많이 배우고, 선수 시절 쌓은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해 선수와 팀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코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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