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 ‘2025 포항 슈퍼키즈매치 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성료

정지훈 기자 2025. 4. 28.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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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경북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포항시축구협회가 나섰다.


포항시축구협회는 지난 4월 26일(토)~27일(일) 양일간 열린 ‘2025 포항 슈퍼키즈매치 유소년 축구페스티벌’이 포항 양덕스포츠타운 축구센터에서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올해 2회를 맞이한 대회로 포항과 경북지역 50여개 클럽 팀이 대회에 참가해 역량을 펼쳤다.


1~2학년부는 7인제, 나머지 학년부는 6인제 경기로 각 학년부 조별리그 후 토너먼트 결선으로 진행된 이 대회는 유소년 축구인 들의 열정을 뽐내며 기량을 쌓는 또 하나의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는 대회가 되었다. 경기 외에 자신의 축구력을 확인할 수 있는 ‘SN GROUND(축구력테스트)’이벤트가 운영되었다.


포항시축구협회 오염만 회장은 “날씨가 더워지기도 하고 돌풍이 동반한 기상 상황에서도 불구하고 열띤 경기를 펼치며 열정을 뽐낸 유소년 참가자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아이들을 열심히 목 놓아 응원하신 부모님들께도 고생하셨고 감사드린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였는데 올해도 유소년 친구들의 건강증진과 유소년 축구 저변에 기여 할 수 있어서 다시 한번 큰 보람을 느끼고 또 아무런 사고 없이 원할한 대회로 마무리 할 수 있게 힘써주시고 협조를 해주신 대회 운영 관계자들과 팀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에 인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회에 참가한 한 선수의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의 축구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고, 좋은 대회를 만들어주신 관계자분들과 포항시축구협회에 감사드린다. 매년 개최되어 내년에도 참가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고, 대회 우승 팀 감독은 “많은 클럽 팀들과 경기를 하며 저희 팀 수준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일요일은 참가접수가 3일 만에 마감된 걸로 아는데, 내년에는 참가팀 수를 더 늘려주시길 부탁드린다, 주변 교류중인 팀들이 대회 참가를 못해서 많이 아쉬워하고 있다. 좋은 대회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운영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6일(토) 대회결과]


우승: 구미BSJ축구클럽(3학년), 박태홍축구클럽(4학년), 울산STS FC(5+6학년)


준우승: 포항위너FC(3학년), 투더짐라온FC(4학년), 헤이데이풋살(5+6학년)


3위: 헤이데이FC(3학년), 아미고FC(4학년), 헤이데이FC(5+6학년)


[27일(일) 대회결과]


우승: 울산IFC(1학년), 포항SMFC(2학년), 양산YFC(3학년), 울산IFC(4학년), 양산YFC(5+6학년)


준우승: 샬롬코리아사커스쿨(1학년), 울산IFC(2학년), SD 유나이티드FC(3학년), 포항위너FC(4학년),머스트해브FC(5+6학년)


3위: 울산시티FC(1학년), 부산GOFC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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