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득점… '레전드'의 조언, "아스널, 리버풀 왕관 벗기려면 이 선수 영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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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하면서 아스널은 20년 넘는 기다림을 이어가게 됐다.
리그 34라운드를 마친 리버풀은 승점 82를 적립해 2위 아스널과 격차를 15로 벌렸고, 그 결과 잔여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우승이 확정됐다.
또한 "이삭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원하는데, 그게 중요한 역을 할 수 있을 거다. 이삭이 뉴캐슬을 떠난다면, 아스널이 최선의 선택일 듯하다. 아스널이 그를 영입한다면 리그에서 승점 10 차이로 우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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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리버풀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하면서 아스널은 20년 넘는 기다림을 이어가게 됐다.
28일(한국 시간), 리버풀이 토트넘 홋스퍼와의 홈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 리그 34라운드를 마친 리버풀은 승점 82를 적립해 2위 아스널과 격차를 15로 벌렸고, 그 결과 잔여 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우승이 확정됐다.
2003-2004시즌 이후 리그 우승컵이 없는 아스널은 이번 시즌에도 2위, 또는 그 아래에 머무르게 됐다. 아직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도전할 기회가 남아 있지만, 리그 우승은 손에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목표가 됐다.
현역 시절 아스널에서 활약한 뒤 스카이스포츠의 축구 전문가로 활동 중인 폴 머슨은 이번 시즌 아스널의 아쉬운 점으로 득점원 부족을 꼽았다. 모하메드 살라(28골)와 알렉산더 이삭(22골), 엘링 홀란(21골)을 앞세운 1위 리버풀, 3위 뉴캐슬 유나이티드, 4위 맨체스터 시티와 달리, 득점 TOP 10에서 아스널 선수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다. 팀 최다 득점자 카이 하베르츠는 9골로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쳤다.
또 34경기에서 각각 리버풀이 80골, 뉴캐슬이 65골, 맨체스터 시티가 66골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아스널의 63골은 많지 않은 편이다.

머슨은 이러한 아스널에 뉴캐슬 공격수 이삭의 영입을 추천했다. 스포츠키다에 쓴 칼럼에서 머슨은 "알렉산더 이삭은 올여름 몇몇 클럽에 주목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미래를 결정하기 전에 기다리는 선택을 할 수도 있다고 본다. 뉴캐슬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나설 수 있고, 이미 우승(리그컵)을 맛보기도 했다"라고 적었다.
또한 "이삭은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원하는데, 그게 중요한 역을 할 수 있을 거다. 이삭이 뉴캐슬을 떠난다면, 아스널이 최선의 선택일 듯하다. 아스널이 그를 영입한다면 리그에서 승점 10 차이로 우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팀토크의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이전부터 이삭 영입에 관심을 보였고, 리버풀 역시 현재 그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삭의 몸값은 1억 5,000만 파운드(약 2,882억 원)로 책정됐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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