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 올해 첫 컨테이너선 수주… 2척 5,619억 원 규모
김태일 2025. 4. 28. 16:20
연간 목표 27% 달성 … 수주 선종 포트폴리오 다변화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컨테이너 운반선 <사진출처 : 삼성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주와 컨테이너운반선 2척을 5,619억 원에 계약했다고 28일 공시했습니다. 이 선박은 2028년 1월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들어 LNG운반선 1척, 셔틀탱커 9척, 에탄 운반선 2척, 유조선 4척, 컨테이너운반선 2척 등 18척, 26억 달러를 수주함으로써 연간 목표 98억 달러의 27%를 달성하고 있습니다.
컨테이너운반선, 원유운반선은 노후선 비중이 높은데다 환경규제로 인한 교체 수요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다양한 선종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중입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 전략을 유지하면서, 연간 2기 정도 FLNG 계약을 확보해 선박과 해양플랜트의 효율적 균형을 맞춰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구 함지산 불, 강풍타고 확산세…대응 2단계로 격상
- 이재명 ″국민 결집이 대통령의 일…온 국민의 후보 될 것″
- 함은정 “2012년 최악”…티아라 왕따 사건 간접 언급?
- 한동훈 ″자신 없는 분들이 단일화 조건 걸어…패배주의″
- 대법원장 공관 앞에서 자해 소동 50대 남성 체포
- 수원역 '묻지마 폭행' 30대 남성 구속
- 버스서 담배 피우다 길거리에 '휙'… 또 중국 관광객? [AI뉴스피드]
- ″건국대 어디에 대공포 설치할까″…협박글 올린 20대 입건
- ″통신사 갈아타자″…해킹 사고 SKT, 가입자 큰 폭 이탈
- 한동훈 ″핵 추진 잠수함 확보…대통령이 방산 수출 직접 지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