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손태영, 건강 상태 고백...“딸 낳고 빈혈 심해져”

2025. 4. 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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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둘째 딸 출산 후 건강 상태가 악화됐다고 고백했다.

지난 26일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얼굴만 봐도 웃음이 나오는 아직도 신혼 17년 차 부부 손태영♥권상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남편 권상우와 함께 뉴욕 맨해튼의 한 오마카세 식당을 방문, 지인과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손태영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최근에 병원을 찾았는데 비타민 D가 부족하다고 하더라. 산책하면서 햇빛 많이 받으라고 했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이제 나이 드니까 건강을 더 생각하게 된다. 나 지금 혈당 관리도 해야 하고, 비타민 D도 먹어야 한다"며 원래 철분 수치가 낮다고 말했다.

손태영은 둘째 딸 리호 출산 후 빈혈 증세가 심해졌다고. 

이에 권상우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손태영을 바라보며 "빈혈이 좀 심하다"며 걱정스런 표정을 지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2008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아들을 얻었다.

이후 2015년 둘째 딸을 출산, 현재 자녀 교육 등의 문제로 미국에 머물고 있다.

송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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