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 ‘바이러스’로 스크린 데뷔 “연기 점수 5점 만점에 5점” 감독 극찬

장예솔 2025. 4. 28.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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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글 장예솔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가수 장기하가 '바이러스'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알렸다.

4월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바이러스'(감독 강이관)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강이관 감독, 배두나, 김윤석, 장기하가 참석했다.

'바이러스'를 통해 스크린 데뷔를 알린 장기하는 택선의 초등학교 동창인 자동차 딜러 연우 역을 맡았다.

강이관 감독은 장기하의 연기에 평점을 매겨달라는 질문에 "당연히 5점 만점에 5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굉장히 진지하셨다. 그리고 성실하셨다. 연기하고 나서 잘됐는지 아닌지 체크하시고 준비를 철저히 해오셔서 의외의 모습을 많이 봤다. 굉장히 즐거운 작업이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바이러스'는 이유 없이 사랑에 빠지는 치사율 100% 바이러스에 감염된 택선(배두나)이 모쏠 연구원 수필(손석구), 오랜 동창 연우(장기하) 그리고 치료제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 이균(김윤석)까지 세 남자와 함께하는 예기치 못한 여정을 그린 이야기다. 오는 5월 7일 개봉.

뉴스엔 장예솔 imyesol@ /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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