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온라인 청년 정책 제안 플랫폼 ‘블루퀘스트’ 오픈

김청윤 2025. 4. 28.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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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가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블루퀘스트'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민주당 모경종 전국청년위원장은 오늘(2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청년 세대가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고 평가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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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국청년위원회가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블루퀘스트’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민주당 모경종 전국청년위원장은 오늘(28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청년 세대가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고 평가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

모 위원장은 “블루퀘스트는 게임에서 익숙한 퀘스트 개념을 차용해 사회적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도전을 의미한다”며 “청년들이 원하는 공약을 직접 제안하고, 반응이 좋은 정책에 대해서는 정치인이 직접 답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2030 청년 세대는 대학 진학, 취업 준비, 진로 선택, 결혼 및 주택 문제까지 다양한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다”며 “이들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모 위원장은 “지난 20일 ‘정년연장 TF’ 토론회에 많은 청년이 참석해 생생한 의견을 나눠줬다”며 “앞으로 수도권 외 지역에서도 다양한 주제로 청년들과 소통하고 정책을 마련하는 기회를 계속해 만들어 나가겠다”고 예고했습니다.

아울러 “블루퀘스트에서 제안되는 정책들이 향후 이재명 대선 후보의 공약에 포함될 여지가 있다”며 “듣는 자세, 들은 것을 성과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첫 번째 단계”라고 평가했습니다.

플랫폼 기획을 총괄한 함대건 용산구 구의원은 “2030 세대가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게이미피케이션을 접목하여 접근성을 높였다”며 “사용자가 자유롭게 정책을 제안하고, 다른 사용자들의 제안에 ‘좋아요’를 누르거나 댓글을 남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정책 제안과 평가 기능 외에도 다양한 ‘배지’를 얻기 위한 퀘스트, 커뮤니티 메뉴를 등 방문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기능을 넣었다”며 “이번 기획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무엇보다도 청년의 관심사를 민주당의 정책이자 콘텐츠로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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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윤 기자 (cyworl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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