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연봉 429억’ 이대호, 현금 보유 10억 부자인데 국민 찌질이 된 사연 (야구대표자2) [핫피플]
![[OSEN=최규한 기자] 9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열렸다.지명타자 골든글러브를 거머쥔 롯데 이대호가 소감을 전하며 울먹이고 있다. 2022.12.09 / dreamer@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poctan/20250428161141794awgn.jpg)
[OSEN=박소영 기자] 누적 연봉 429억 원, 보유 현금 10억 원에 빛나는 이대호가 국민 찌질이가 됐다.
28일(월) 낮 12시에 공개된 티빙 오리지널 '야구대표자: 덕후들의 리그; 시즌2(이하 '야구대표자2', 연출 고동완) 4화에서는 영웅 구단 키움 히어로즈 배트걸 업무를 맡은 야외 MC 엄지윤의 체험기와 함께 ‘낭만 구단’을 가리기 위한 대표자들의 치열한 토론이 벌어졌다.
엄지윤은 장비 수거와 정리, 배치까지 쉴 틈 없이 돌아가는 배트걸 업무 중에도 ‘야구대표자’ 야외 MC의 본분을 잊지 않았다. 또한 배트걸의 고된 업무가 낳은 간절한 바람이 노스트라다무스급 예언으로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야구대표자’ 공식 ‘승요’ 타이틀을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서는 ‘낭만’ 끝판왕을 찾기 위한 대표자 10인의 순위 전쟁이 벌어졌다. 특히 이대호는 은퇴식 때를 떠올리며 자신을 ‘국민 찌질이’라고 표현했다. ‘조선의 4번 타자’로 불리며 모든 야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이대호가 ‘국민 찌질이’가 된 스토리는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비하인드였다.
이 밖에도 항상 “김경기 안타”를 외치는 SSG 랜더스 대표자 지상렬이 다시 한번 김경기와 전화 연결을 시도했다. 지난 번 실패를 맛봤던 지상렬이 이번에는 김경기와 전화 연결해 성공해 땅에 떨어졌던 체면을 다시 세웠다.
한편 이대호는 세계최초 9경기 연속 홈런, 한국인 최초 일본시리즈 경기 MVP, 골든글러브 7회 수상 등 빛나는 기록을 세운 뒤 2023년 은퇴했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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