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폭삭 빠졌수다” 대한항공 마일리지 특별기 투입

김정호 기자 2025. 4. 28.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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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봄맞이 여행객들을 위해 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투입한다.

28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마일리지 사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영한다.

특별기는 5월 2일과 5일 양일간 특정 시간대에 운영된다. 부산은 김해공항에서 오후 5시10분에 출발, 제주는 제주공항에서 오후 6시55분에 출발하는 일정이다.

6월 1일부터 8일까지는 서울과 부산에서 제주를 오가는 노선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할 수 있는 특별기를 재차 운영하기로 했다.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오전과 오후 2개 시간대로 나눠 8일 동안 총 32편 편성된다. 부산발 항공편은 6월 5일과 8일 이틀간 오후 시간대 총 4편 운항한다. 

마일리지 특별기의 상세 운항 스케줄과 예약은 4월 28일부터 대한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