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킨 니만 LIV골프 올해 6개 대회중 3승, US오픈 출전권 확보

김경호 기자 2025. 4. 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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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니만이 28일 LIV골프 멕시코시티에서 우승한 뒤 트로피를 들고 웃고 있다. 멕시코시티|로이터 연합뉴스



호아킨 니만(칠레)이 LIV 골프 멕시코시티 대회에서 우승했다.

니만은 28일 클럽 데 골프 차풀테펙(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치고 합계 16언더파 197타를 기록, 브라이슨 디섐보(미국)와 루카스 허버트(호주)를 3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상금 400만 달러(약 58억원)를 챙겼다.

지난해에도 LIV골프 멕시코 대회를 우승한 니만은 올해 호주, 싱가포르에서 우승하는 등 시즌 6개 대회 중 3승, 통산 5승을 거뒀다. PGA투어에서 2승을 올리고 이적한 니만은 이번 우승으로 LIV골프 상위 3명 중 US오픈 출전권을 따지 못한 선수에게 주는 자격을 확보했다.

장유빈은 최종합계 17오버파 230타를 기록, 대회를 온전히 마친 선수중 최하위인 53위에 그쳤다.

단체전에서는 캡틴 존 람(스페인)과 티럴 해튼(잉글랜드) 등이 힘을 모은 리전 13이 우승하고 시즌 2승을 거뒀다.

LIV 골프는 다음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장에서 ‘LIV 골프 코리아’ 대회를 치른다.

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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