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과' 이혜영 "김성철 청순하고 순결한 '뷰티풀 보이', 어떤 배우로 클까"[인터뷰③]

강효진 기자 2025. 4. 28. 15: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이혜영. 제공ㅣNEW, 수필름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이혜영이 파트너 김성철을 극찬했다.

영화 '파과'(감독 민규동)의 이혜영이 28일 오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앞서 김성철은 인터뷰를 통해 이혜영이 "우리 아름다운 성철이라고 늘 반겨주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이혜영은 "조각과 관계는 김성철이 만든 것이다. 김성철의 청순함 용감함, 특별히 연기를 해서가 아니라 김성철 자체의 힘이 그 관계를 만들어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어리지 않나. 순결함이 느껴진다. 정말 뷰티풀, 뷰티풀, 뷰티풀 보이다. 얼마나 청순하고 아름다운지. 앞으로 어떤 배우로 클 지 모르겠지만 지금 딱 김성철이 할 수 있는 매력인 거다. 모든 배우가 변하지만 모처럼 그런 상대 남자배우를 만나게 됐다. 조각이 어떤 면에서 여자로서 매력적으로 느껴졌다면 제가 홀리려고 한 것이 아니라 김성철이 만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파과'는 구병모 작가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오는 30일 개봉.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