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17일 만에 다시 1,440원대로…6.1원 오른 1,442.6원

민선희 2025. 4. 28. 15:48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보합 출발한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코스피가 강보합 출발한 2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한 딜러가 자리로 향하고 있다. 2025.4.28 see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원/달러 환율은 28일 미·중 무역 갈등 완화 분위기 속에 다시 1,440원대로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 거래 종가는 전 거래일보다 6.1원 오른 1,442.6원이다.

주간 거래 종가 기준으로 1,440원대는 지난 11일(1,449.9원) 이후 처음이다.

환율은 2.0원 상승한 1,438.5원으로 출발한 뒤 1,435.8∼1,442.8원에서 등락했다.

지난주 미·중 통상협상 진전 소식에 달러는 그간의 약세를 되돌렸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지난주 97대까지 내렸으나, 이날 주간 거래 마감 무렵 99.596을 기록했다.

외국인의 국내 증시 매도세도 환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보다 2.56포인트(0.10%) 오른 2,548.86으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들은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약 1천73억원을 순매도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4.07원이다. 전 거래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인 999.90원보다 4.17원 높은 수준이다.

엔/달러 환율은 0.01% 내린 143.660엔이다.

ss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