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 실사화…훌쩍 큰 짱구 모습 '깜짝' [RE:뷰]


[TV리포트=박정수 기자]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실사판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채널 '코카콜라 재팬'에는 '크레용 신짱' 실사화 무비가 공개됐다.
영상 속에는 25살이 된 주인공 짱구의 모습이 등장한다. 짱구는 어린 시절부터 좋아했던 만화 '액션가면'의 촬영 현장 스태프로 일하고 있었다.
특히 눈에 띄는 건 화목한 짱구의 가정이다. 짱구가 일하는 동안 엄마 봉미선은 아들이 어릴 적 그렸던 그림을 단체 메시지방에 올리며 추억한다. 아빠 신형만 역시 메시지로 연락하며 아들 바보 면모를 보인다.
20대 중반인 짱구는 그런 부모님의 관심에 무심한 듯 보이면서도 촬영장에 있는 액션가면 소품을 쓰고 셀카를 찍어 단체방에 올린다. 이를 확인한 봉미선과 신형만 역시 각자 장소에서 셀카를 찍어 단체방에 올려 보는 이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짱구는 못말려'는 지난 1990년 우스이 요시토의 연재 만화 '크레용 신짱'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이다. 한국, 중국, 대만 등 전 세계 40여개 국 수출·방영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1992년 테레비 아사히에서 첫 방영되기 시작해 현재까지 방영 중인 장수 애니메이션이다. 한국에서도 지난 1999년부터 방영되고 있는 장기 애니메이션 중 하나다. 현재 극장판이 33편이 개봉할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또 일본 '짱구 마을'에는 작중 모델이 된 여러 테마들이 존재하는데 '짱구는 못말려' 배경이 되는 사이타마현 카스카베시다. 이곳에는 짱구네 가족이 사는 동네의 카스카베역부터 각종 모델이 된 플라토 카스카베, 라라 가든 카스카베, 이토요카도 카스카베, 카스카베 시청 등이 있다. 카스카베시 향토자료관에는 짱구 관련 기념 스탬프나 전시가 진행되고 있다.
박정수 기자 pjs@tvreport.co.kr / 사진= 채널 '코카콜라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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