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노곡동 산불…산림청 산불 2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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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노곡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40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28일) 오후 2시 1분에 대구 북구 노곡동 산12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오후 3시 40분에 산불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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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노곡동에서 발생한 산불이 1시간 40분 넘게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산림 당국이 산불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오늘(28일) 오후 2시 1분에 대구 북구 노곡동 산12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대되고 있다며, 오후 3시 40분에 산불 2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산불 2단계는 예상되는 피해 면적이 50에서 100ha 미만이며, 이틀 내 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될 때 산림청장이 발령합니다.
산림청은 현재 진화헬기 26대와 진화대원 102명을 투입해 불을 끄고 있습니다.
산불이 난 노곡동 일대에는 건조경보가 내려져있고, 산불 현장에서 2.5km 떨어져 있는 대구 북구 기상관측소(북구 서변동)에는 최대 초속 4.7미터의 서풍이 불고 있습니다.
대구 북구는 오후 2시 58분에 조야동,노곡동 주민에게 팔달초, 매천초로 대피하라고 안내하는 재난문자를 발송한데 이어, 오후 3시 15분에는 서변동 산림 인근 주민들은 미리 대피 준비 및 동변중학교로 대피할 것을 권고하는 문자를 보냈습니다.
이번 산불로 노곡동 일대 주민 1,216명이 동변중학교 등으로 대피했다고 산림당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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