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차승원, 외모 자신감... "이 얼굴로 태어나려면 행성 간 충돌은 있어야" ('라디오쇼')

노제박 2025. 4. 28. 15:4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노제박 기자] 배우 차승원이 외모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8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차승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박명수는 차승원에게 “요즘 아저씨의 정석이다. 잘생기고 멋지고 섹시한 연예인 중 대표주자로 꼽힌다. 동의하냐”라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차승원은 “예. 대표주자가 아니라 원탑이다 군계일학이다”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박명수가 “잘생긴 거 아는구나”라며 반응하자 차승원은 “난 좀 심하다. 이렇게 태어나기도 힘든데. 그냥 나온 건 아닌 것 같고. 아버님을 닮았는데 아버님이 미남이라 그런 게 아니라 행성 간 충돌이 있거나. 예기치 못한 미스터리한 사건이 있어서 나온 거다”라고 엉뚱한 답을 내놓았다.

이어 “이 정도 나오려면 자연적으로 나온 건 아니다. 나는 내 돌 사진 보고 그렇게 또렷할 수가 없다. 눈코입이 생성되기 전인데도”라고 덧붙여 박명수를 폭소케 했다.

이후 박명수는 “나는 골다공증 증세가 있는데 차승원은 골밀도가 29세”라며 “힘들어도 하는 이유가 있다. 자기 관리가 뛰어나다”라고 감탄했다.

한편, 1970년생으로 188cm의 큰 키를 가진 차승원은 1988년 모델라인 18기로 데뷔했다. 이후 1997년 영화 ‘홀리데이 인 서울’로 배우 활동을 시작해 영화 ‘광복절 특사’(2002), ‘선생 김봉두’(2003), ‘귀신이 산다’(2004), ‘이장과 군수’(2007), ‘독전’(2018), ‘낙원의 밤’(2021), 드라마 ‘최고의 사랑’(2011), ‘우리들의 블루스’(2022)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인상 깊은 연기력을 펼쳤다.

노제박 기자 njb@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