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 절실' NC, 코칭스태프 보직 변경...진종길 QC-박용근 1군 작전 주루 이동

금윤호 기자 2025. 4. 28.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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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종길 NC 다이노스 신임 N팀 퀄리티 컨트롤(QC) 코치

(MHN 금윤호 기자) 올 시즌 프로야구 9위에 머무르고 있는 NC 다이노스가 코치진 변화를 통해 반등을 노린다.

NC 구단은 28일 "일부 코칭스태프에 대해 보직 변경을 진행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보직 변경으로 진종길 코치는 N팀 퀄리티 컨트롤(QC) 코치로 이동한다. 박용근 코치는 N팀 작전·주루 코치(3루 주루)로, 최정민 코치는 C팀 작전·주루 코치, 최건용 코치는 D팀 수비 및 멘탈 코치로 각각 이동했다.

임선남 NC 단장은 "이번 보직 변경은 경험이 풍부한 진종길 코치를 N팀 QC 코치로 이동 배치해 야수 파트 유망주 육성을 강화하고, 코치진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팀 전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한편 NC는 이번 보직 변경을 통해 팀 경쟁력과 조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사진=NC 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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