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애, 김문수 캠프 합류…부산 국힘 현역·전직 의원들 지지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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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애 의원이 김문수 후보 캠프에 합류하며 부산 국민의힘 전·현직 의원들의 예비 대선 후보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
김문수·한동훈·홍준표 후보를 중심으로 현역 의원들의 지지가 가시화된 가운데, 일부 전직 의원들도 조용히 캠프와 접촉하며 경선 판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 가운데 김희곤 전 의원은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본격적으로 캠프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나머지 전직 의원들은 특정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없이 경선 상황을 관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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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현역 의원 절반 이상 주요 후보별 지지
전직 의원들도 캠프 접촉…조용한 움직임

김미애, 김문수 캠프 합류
김문수·한동훈·홍준표 후보를 중심으로 현역 의원들의 지지가 가시화된 가운데, 일부 전직 의원들도 조용히 캠프와 접촉하며 경선 판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김문수 후보 캠프는 28일 재선 김미애(해운대 을) 의원을 사회통합총괄본부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김문수 후보야말로 혼돈의 시대에 대한민국만을 바라보며 나아갈 수 있는 사람"이라며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부산 현역 의원 절반, 특정 후보 지지

부산 국민의힘 소속 17명의 현역 국회의원 중 절반 이상은 이미 특정 후보를 지지하고 있다.
김문수 후보 캠프에는 박수영(남구), 조승환(중·영도구), 김미애(해운대 을) 의원이 합류했다.
한동훈 후보 캠프에는 조경태(사하 을), 정성국(부산진 갑), 정연욱(수영구) 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곽규택(서·동구), 주진우(해운대 갑) 의원도 범한동훈계로 분류된다.
홍준표 후보를 지지하는 의원은 김대식(사상구), 백종헌(금정구) 의원이다.
중립 의원들, 2차 경선 이후 향방 주목…전직도 '조용한 변수'
당내에서는 29일 2차 컷오프 이후 이들 의원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역 의원뿐 아니라 지역 기반이 탄탄한 전직 의원들과의 접촉도 이어지고 있다.
김희곤(동래), 이진복(동래), 이주환(연제), 유재중(수영), 전봉민(수영) 전 의원(가나다순)이 주요 접촉 대상으로 거론된다.
이 가운데 김희곤 전 의원은 한동훈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본격적으로 캠프 활동에는 참여하지 않고 있다.
또한 정오규(전 서·동구 당협위원장) 전 한국공항공사 감사는 홍준표 후보 캠프에서 활동 중이다.
나머지 전직 의원들은 특정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 없이 경선 상황을 관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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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강민정 기자 km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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