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캐나다전 4-1 승리로 수디르만컵 2연승…안세영과 복식조의 활약이 빛났다!

한국은 28일 중국 샤먼 펑항체육관에서 벌어진 캐나다와 대회 2일째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매치스코어 4-1로 이겼다. 전날(27일) 체코를 4-1로 꺾은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2승을 수확했다. 30일 대만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8강행 티켓은 조 2위까지 주어진다.
이틀 연속 경기를 치르는 한국은 체력 부담을 의식해 선수들을 대거 교체했다. 체코전에 출전한 선수 중 혼합복식 남자 자원 이종민(19·삼성생명)을 제외한 모든 선수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여자단식 안세영(23·삼성생명·세계랭킹 1위)을 비롯해 여자복식 김혜정(27·삼성생명)-공희용(29·전북은행·9위), 혼합복식 이종민-채유정(30·인천국제공항·119위) 등을 내세웠다.
안세영과 복식조의 활약이 빛났다. 한국은 1매치 남자단식에서 전혁진(30·요넥스·42위)이 빅터 라이(80위)에 게임스코어 0-2(10-21 21-23)로 패해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2매치 여자단식에 나선 안세영이 미셸 리(21위)를 2-0(21-16 23-21)으로 완파했다.
이후로는 순조로웠다. 3매치 남자복식 강민혁(26·국군체육부대)-기동주(25·인천국제공항·124위)가 케빈 리-타이 린드만(68위)에 2-1(17-21 21-14 21-19) 역전승을 거뒀다. 4매치 여자복식에서도 김혜정-공희용이 재클린 정-캐서린 최(48위)에 2-0(21-19 21-3)에 완승을 거둬 매치스코어 3-1로 승리는 확정지었다.
한국은 5매치 혼합복식에서도 최선을 다했다. 이번 대회는 매치 득실률 때문에 조별리그에서는 예정된 경기를 모두 정상적으로 치른다. 혼합복식에 나선 이종민-채유정은 조나단 라이-크리스탈 라이(69위)를 2-0(21-8 21-13)으로 제압했다.
권재민 기자 jmart22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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