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산재 근로자의 날..."'중처법' 엄정 적용해야"
JTV전주방송 2025. 4. 28. 15:33
전북 작년에만 노동자 32명 숨져
사진 제공:민주노총 전북본부

노동단체가 산업재해 근로자의 날을 맞아 중대재해처벌법의 엄정한 집행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북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지만, 지난해에만 전북에서 32명의 노동자가 숨졌으며 사망자 수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7번째로 많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처법이 현장에 제대로 정착하지 못했다며 노동당국이 작업 방식의 위험성과 작업 계획서 준수 여부 등을 제대로 조사하는 등 중처법을 엄격하게 집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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