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선수들만 뛴 마라톤, 세계新 나왔다…'2시간 15분 5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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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들만 뛴 마라톤'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이 수립됐다.
신기록 주인공인 티지스트 아세파(에티오피아)는 2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5 런던 마라톤 여자부 경기에서 42.195㎞를 2시간 15분 50초에 달려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아세파는 2023년 9월 베를린 마라톤에서 '남성과 함께 뛴 레이스' 여자 마라톤 세계 기록(2시간 11분 53초)을 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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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선수들만 뛴 마라톤'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이 수립됐다.
신기록 주인공인 티지스트 아세파(에티오피아)는 27일(현지 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2025 런던 마라톤 여자부 경기에서 42.195㎞를 2시간 15분 50초에 달려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여자 도로 종목 기록의 경우 세계육상연맹이 '남성과 함께 뛴 레이스', '여자 선수들만 뛴 레이스'로 구분해 집계한다. 남·녀가 함께 뛰는 도로 경기에서는 남자 선수들이 여자 선수들의 페이스 메이커 역할을 할 수도 있기에 여자 선수들은 기록 향상에 도움을 받는다는 이유다.
런던 마라톤은 여자부가 남자부보다 30분 먼저 출발하고, 여자 엘리트 부문 출발선도 따로 정한다. 이날 우승한 아세파의 기록은 페레스 제프치르치르(케냐)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세운 2시간 16분 16초의 기록을 26초 당긴 것에 해당한다.
아세파는 세계육상연맹과의 인터뷰에서 "모든 변수를 예상하고서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 철저히 준비했고, 나는 승리했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아세파는 2023년 9월 베를린 마라톤에서 '남성과 함께 뛴 레이스' 여자 마라톤 세계 기록(2시간 11분 53초)을 세운 바 있다. 다만, 루스 체픈게티(케냐)가 지난해 10월 시카고 마라톤에서 2시간 09분 56초의 이 부문 신기록을 세우면서, 아세파의 기록은 2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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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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