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4인 막판 호소 총력, 내일 2차경선 결과 발표
韓 “저에게는 여러분의 꿈만 있다”
安 “이재명에 맞서 꿀리지 않을 후보”
金 “모든 후보와 사심 없이 단일화할 것”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수출 5대 강국 정책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스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k/20250428153303898domz.jpg)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중소기업중앙회를 찾았다. 중소기업의 가업상속이 이뤄질 때는 상속세를 면제해야 한다고 했고, 대기업이라도 상속세를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또 “최저임금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자영업자들만 어려워졌다”면서 “외국인에게 차등적용하고, 지역별·업종별 차등화를 시행하겠다”고 했다.
홍 전 시장은 또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대세론 속 홀로 분전했던 노무현처럼 대선에 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2차 경선에 나선 다른 후보들을 향해서는 “탄핵당한 정권의 총리와 장관, 여당 대표가 출마를 하는 것이 맞느냐”고 따져물었다.
![안철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8일 오후 충북 청주시 한 카페에서 대학생들과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스1]](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k/20250428153307338vrti.jpg)
한 총리와 구체적인 단일화 방식을 언급하는 다른 경선 주자들을 향해서는 “승리에 자신 없는 분들이 자꾸 말을 바꿔가며 조건을 붙인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콘클라베 방식’, ‘원샷 경선’ 등 한덕수 권한대행과의 단일화 방안을 거론하는 것에 대해 “국민의힘 경선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자꾸 그런 얘기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는다”라며 “패배주의”라고 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가 28일 오후 충북 청주시 육거리종합시장에서 상인들과 인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스1]](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k/20250428153310643uuqb.jpg)
안 의원은 “이재명과 같은 공직자 출신, 즉 시·도지사, 장관 같은 상대로 이길 수 없다”고 한 총리 출마설에 대해 재차 비판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중소기업의 건의사항이 담긴 제언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출처=뉴스1]](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8/mk/20250428153314339iotn.jpg)
김 전 장관은 “대한민국을 지켜야 한다는 소명 의식과 진정성을 함께 하는 모든 후보와 사심 없는 단일화가 잡음 없이 신속하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그는 이날 여의도 선거사무소에서 연 ‘수출 5대 강국’ 공약 발표회에서 “조선·액화천연가스(LNG)·방산·반도체·원전을 아우르는 포괄적 투자협정 패키지 협상을 추진하겠다”면서 “무역 관련 교육-인턴십-창업-취업을 연결한 ‘청년 무역사관학교’를 전국에 설립해 수출 전문 인력 10만 명을 키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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