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톡톡] '정원 같은 광장'으로, '서울광장' 21년 만에 새롭게

윤동진 2025. 4. 28.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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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아름드리 소나무·느티나무가 그늘을 선물하는, 쉼터가 있는 광장.

서울광장이 '정원 같은 광장'으로 시민들을 다시 찾아왔다.

서울시는 2004년 5월 개장한 서울광장을, 21년 만에 숲과 정원의 개념을 더해 문화·예술·여가·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녹색공간으로 탈바꿈시켜 28일 공개했다.

광장에 식재된 24그루 소나무에 더해 아름드리 느티나무 6그루를 더 심고, 기존의 나무 화단은 여러 가지 꽃과 나무가 채워진 '한 뼘 정원'으로 꾸몄다.

훼손·복원 논란이 많았던 바닥 잔디는 서울의 기후 특성에 맞는 난지형잔디(한국형 잔디)로 교체했다.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뉴욕 시민의 자랑인 매디슨 스퀘어 공원처럼 서울광장이 국내외 방문객, 서울 시민에게 깊은 인상과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m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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