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6번' 강수정, 또 임신 준비하나…"아들조차 남동생 원한다" [RE:스타]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귀여운 '동생 바람'에 난감함을 표했다.
강수정은 28일 개인 계정에 "자꾸 남동생이 있으면 좋겠다며. 엄마는 안된다"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강수정 아들 제민 군이 한 외국인 아기를 바라보며 다정하게 말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어린아이를 향한 따뜻한 눈빛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하지만 강수정은 "엄마는 안된다"는 말과 함께 폭소하는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둘째를 원하는 아들의 소망에 난처한 심경을 드러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2년 KBS에 입사했으나 2006년 퇴사했다. 퇴사 이후 프리랜서로 일하던 중 2008년 재미교포 금융인과 결혼한 그는 결혼 6년 후인 2014년엔 아들 제민 군을 품에 안았다.
그는 지난해 8월 개인 채널을 통해 6차례 시험관 시술과 3번의 유산 끝에 어렵게 아이를 얻은 과정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당시 강수정은 "이건 안 해본 사람은 모른다. 여자들은 주사를 미친 듯이 찌른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그때 원장님이 '아이 키우고 2년 뒤에 한 번 더 하자'고 했다. 그래서 내가 '절대 안 한다. 다시는 안 한다'고 했다"고 고백했다. 남편 역시 "이제 됐다. 하지 말자"며 현재 아들 하나로 충분하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강수정 가족은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 리펄스 베이의 80억 원대 고급 주택에 거주하고 있다. 제민 군은 홍콩 내 유명 초등학교에서 전교 회장을 맡았던 데 이어 최근 명문 중학교에 입학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강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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